ⓘ 대한비만학회 기준 판정입니다. BMI는 근육량·체지방을 구분하지 못하므로 운동선수 등 근육량이 많은 경우 실제 비만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키·몸무게로 비만도 판정
ⓘ 대한비만학회 기준 판정입니다. BMI는 근육량·체지방을 구분하지 못하므로 운동선수 등 근육량이 많은 경우 실제 비만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BMI는 몸무게(kg)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비만도를 간단히 판정하는 국제 지표입니다. 한국인은 서양인보다 낮은 BMI에서도 대사질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대한비만학회는 BMI 23부터 비만 전단계, 25부터 비만으로 분류합니다.
다만 BMI는 근육량과 체지방을 구분하지 못하므로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실제보다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허리둘레(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 복부비만)와 함께 참고하세요.
나이에 따라 해석도 달라집니다. 성장기인 소아·청소년은 성인 기준 대신 연령·성별 성장도표 백분위로 판정하고, 65세 이상은 근감소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해서 무리한 감량보다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을 병행한 체중 관리가 권장됩니다.
아시아인은 같은 BMI에서도 서양인보다 당뇨병·심혈관질환 위험이 높다는 연구에 따라, 대한비만학회는 BMI 25 이상을 비만으로 봅니다(WHO 국제 기준은 30 이상).
네. BMI는 근육과 지방을 구분하지 못해 근육량이 많은 운동선수는 비만으로 잘못 분류될 수 있습니다. 체지방률, 허리둘레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아닙니다. BMI가 정상이어도 복부에 지방이 몰린 '마른 비만'일 수 있습니다. 허리둘레가 남성 90cm(35.4인치), 여성 85cm(33.5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 계산기는 성인 기준입니다. 만 18세 이하는 같은 BMI라도 나이·성별에 따라 의미가 달라서, 소아청소년 성장도표의 백분위로 판정합니다(85백분위 이상 과체중, 95백분위 이상 비만). 소아 비만이 걱정된다면 소아과에서 성장도표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체지방률(인바디 등 체성분 검사), 허리둘레, 그리고 허리둘레÷키 비율(0.5 미만 권장)을 함께 보면 훨씬 정확합니다. BMI는 간편한 1차 선별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